출근하는 아빠와 배란다에서
한번 더 인사 후
꽃향기에 취해 아이들과
집앞산 나들이~
해마다 여름이면
천변에서 날아오는 오리 두마리.,
주마다 달라지는 풍경에
이 시기를 놓치면 못보게 될것 같아
부지런히 걸음해보기로 결심해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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